내용
잘 쓰고 있어요~
온기도 적당히 오래 가고
따뜻해서 회사에서 늘 사용하고 있습니다.
그런데... 허리벨트?커버의 벨크로가 원래 안쪽으로 들어가지는 곳에 있는게 맞나요?
허리에 채울때마다 자꾸 옷에 들러붙고
벨크로를 안으로 넣고 채워야 하니 불편해요..
바깥쪽으로 둘러지는 곳에 고무줄? 그 곳에 벨크로가 있으면 바깥쪽이라 옷에도 덜 달라붙고
벨크로 채우기가 좀 더 편할 것 같은데..
아쉽네요...
부드러워서 좋긴한데. 늘어짐 있어서 고정력도 아쉬워요. 선 자세에서 찜질기 채우고 있기엔 늘어져서 허리에 무리도 있을듯해요.
결론 찜질기는 만족.
제일 많이 쓰는 허리벨트커버는 많이 아쉬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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