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반에는 물의 양이 빠르게 없어지는 만큼 분무되는 강도도 세고 , 수면중에 꺼져도 이해했어요. 그리고 사... REVIEW - 프롬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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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에는 물의 양이 빠르게 없어지는 만큼 분무되는 강도도 세고 , 수면중에 꺼져도 이해했어요. 그리고 사...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020-12-25

조회 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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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에는 물의 양이 빠르게 없어지는 만큼 분무되는 강도도 세고 , 수면중에 꺼져도 이해했어요. 그리고 사용후 무조건 건조 시켰고 면봉으로 입구 닦는것까지 하고요. 그런데 지금은 저녁 9시~오전11시 까지 풀로 틀어도 물양 안줄어 들고, 분무되는 강도도 훨씬 줄었어요. 근데 가장 큰 문제는, 물의 양도 잇고 시간이 최대 8시간이라고 했음에도 8시간은 커녕, 4시간 후에 보면 꺼져있어요. 시간은 매번 수유 하는 시간이라 달라지지만 새벽에 보면 꺼져있는 경우가 요즘 너무 잦아요.. 싼값이 사서 좋았는데, 좀 아쉽네요. 여행갈때 휴대용은 용량이 너무 적으니 이걸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요.



(2020-12-24 20:48: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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