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순이 넘었지만 아직은 젊었다는 친구들과 은퇴 후 리코더 합주단을 만들어 연습중인데 REVIEW - 프롬비

REVIEW

제목

칠순이 넘었지만 아직은 젊었다는 친구들과 은퇴 후 리코더 합주단을 만들어 연습중인데

작성자 안****(ip:)

작성일 2020-11-22

조회 21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칠순이 넘었지만 아직은 젊었다는 친구들과 은퇴 후 리코더 합주단을 만들어 연습중인데 폰으로 녹음하여 바로 들어보면 소리가 잘 들리지않죠. 마침 1+1+1 행사시 구입하여 블루투스 연결하여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. 옆에서 좋은조건 될 때 구입해 달라고... 이미 1+1 한개 더 구입했구요.
손주들 선물과 임신한 조카에게 선물하니 인기 만점입니다.
집에서는 비싼 음향기기들 놔두고 벽난로 위에서 귀염,깜찍한 모습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답니다.

첨부파일 54884c7d517628e8.jpg , 0fc919ef4e306c61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