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자마자 넘넘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. 택배 어제 출발했다고 문자 받았는데 오늘 REVIEW - 프롬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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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넘넘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. 택배 어제 출발했다고 문자 받았는데 오늘

작성자 박****(ip:)

작성일 2019-10-23

조회 1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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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넘넘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.
택배 어제 출발했다고 문자 받았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딱! 도착했더라구요.
꺼내자 마자 다들 넘 이쁘다고 잘샀다고 다들 난리였어요!^----^
다른사람들도 사고 싶다고 ㅎㅎㅎ
물 넣구 5분 있다 작동하니까 가습기 퐁퐁 잘 나와요~
건조해서 눈 따가웠는데 ㅎㅎ 촉촉하니 좋네용
잘 쓰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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